“수백만원 짜리 세탁기와 건조기에 투자 하셨다면, 세탁은 더욱 쉽고 간편해야 합니다.”
end of washing. laundry Dot.
더이상 무거운 액체를 들이 붓지도 날리는 가루를 퍼 담지도 정량을 고민 하지도 않아야 합니다. 세탁을 마치다. 런드리 닷.
세제는 옷을 세탁하는게 아니라 몸에 닿는 것 입니다. 내 몸에 바르는 로션이기도 하고, 내 향기이기도 합니다. 은은한 향기는 그날의 나를 기분 좋게 합니다. 단순한 세제가 아닌 나의 하루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제품이 되어야 합니다.
세탁실에 쌀가마니 같은 가루세제 섬유 유연제인지 구분이 어려운 이름 모를 액체세제 크고 작은 통들로 세탁실이 어지럽습니다. 무엇을 얼마나 넣어야 할지 몰라 간편한 세탁이 너무 귀찮기까지 합니다. 수백만원 짜리 세탁기와 건조기에 투자하셨다면, 세탁은 더욱 쉽고 간편해야 합니다.
New Standard of Laundry
세제는 단순히 옷을 세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피부에 닿는 제품입니다. 런드리닷.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세탁은 더이상 복잡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세탁이 더욱 쉽고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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